ISO 파일 실행방법 ISO 파일 실행방법 1. ISO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가상 CD 프로그램이 필요. 2. 각종 포털사이트에 있는 DEMON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후 설치 3. DEMON 실행 → 윈도우 하단 메뉴바에 데몬 아이콘 생성 4. 데몬 아이콘을 마우스 우클릭 5. Virtual CD/DVD-ROM → Device 0: [F:] No media → Mount image(이미지삽입) 선택 6. I.. 지혜의 향기/컴퓨터교실 2009.06.09
아부의 기술[펌] 아부의 기술 전략적인 찬사, 아부에 대한 모든 것 YOU’RE TOO KIND. A Brief History of Flattery (리처드 스텐걸 지음/임정근 옮김) 저자, 리처드 스텐걸 Richard Stengel 소개 1955년생. 이 책을 출간하기 직전까지 세계적 시사주간지 [타임]의 기자를 거쳐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지금은 인터넷 [타임닷컴]의 편집..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9.06.09
"까마구 괴기를 묵었나" 라는 말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머리나쁜 새'의 대명사인 까마귀도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까마귀 네 마리에게 물컵이 든 길고 투명한 관과 철사를 주었다. 부리가 짧아 컵의 물을 마실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까마귀 세 마리는 즉시 철사를 구부려 고리를..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6.05
이 남자들의 경쟁력 소설가·번역가·신화연구가 이윤기 畵手 조영남 토크쇼 “무작정 만나러 갑니다”.17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문학가이며, 신화연구가 이윤기(62)가 과천 자신의 집으로 조영남을 초대했다. 인터뷰보다 술이 고팠던 탓이다. 초저녁에 만난 둘은 새벽 5시까지 와인과 소주잔을..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9.06.01
석면 탤크란 무엇이고,위험성은 어느정도? 화장품·의약품까지…일파만파 ‘석면 공포’ 흡입 뒤 10~40년 잠복기, 폐암 위험 흡연보단 낮아 베이더파우더에 이어 화장품과 의약품 등에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된 데 이어 석면오염 우려가 있는 의약품까지 판매중지됨으로써 ‘석면 사태’는 일파만파로 번져나가고 있다. 이들 제품..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4.13
페페로니지수 페페로니 지수란? 페페로니 지수는 유럽에서 불리는 매운 고추 이름, ‘페페로니’에 비유해 공격성 정도를 가늠하는 지수이다. 독일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에서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는 옌스 바이트너 교수의 베스트셀러 <페페로니 전략>에서 유래됐다. 이 책은 독일 캄푸스 출판..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9.04.02
프랑스 졸업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 16일자로 발표된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결과를 놓고 많은 뉴스와 얘기들이 오간다. 물론 이제는 이런 것과 관계없다 라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자식의 골치아픈(?) 성적표에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하여... 2002년도의 프랑스 졸업자격시험인 '바칼로레아'의 시험문제를 올려본다. 프..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2.17
[컴바이러스]속보/신종 컴퓨터 '2090바이러스'-안철수 무료백신이용 일단 감염되면 PC를 다운시켜 사용이 불가능하게 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등장해 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0일 안철수연구소 등 보안업계에 따르면 최근 '2090 바이러스'로 불리는 신종 바이러스가 등장해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 조사 결과 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경우 PC가 멈춰서며, 사용자가 재.. 지혜의 향기/컴퓨터교실 2009.02.13
다큐소개 -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미래 자동차의 총아, 그 몰락의 비밀,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2006년 감독 크리스 파인 상영시간 92분 출시사 소니픽쳐스 크리스페인 감독의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나.(Who killed the electric car?. 2006년)는 아주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도 모르는새 등장..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2.03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 취임을 보며... 드디어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의 취임식을 맞이하여... 그렇게 세계인들이 거부하던 그들의 시스템이 다시 한번 변화의 시험대에 오른 것인지...? 아니면, 다시 또 그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인지... 조금은 부럽고, 한편으론 또다른 어떤 상황에 대한 우려도.... 이 시기에..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