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일도 연애도 잘되는 습관 마중과 배웅은 일상에서 번번이 일어난다. 손님이 찾아왔는데 마중이 시원치 않다면, 손님 입장에서는 푸대접받았다고 투덜댈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배웅이다. 마중은 정중하게 하고서 배웅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 ‘마중은 세 걸음, 배웅은 일곱 걸음..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펌글] [예병일의 경제노트]리더와 관리자의 11가지 차이점 2004년 6월 25일 금요일 리더와 관리자의 11가지 차이점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6.25) 많은 점에서 워렌 베니스는 현대의 대표적인 경영 구루이다. 그는 리더와 관리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다음과 같이 열거했다. 1. 관리자는 관리를 하지만, 리더는 혁신을 한다. 2. 관리자는 모방하지만, 리더는 창조한..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가정과 직장 사이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이 지은 사기(史記)에 삼망(三忘)이라는 말이 나온다. 전쟁에 나간 병사가 잊어야 할 것이 세 가지가 있는 데 그것을 삼망이라 한다. “전쟁에 나가라는 명령을 받고서는 가정을 잊고, 싸움에 임해서는 부모를 잊고, 공격의 북소리를 듣고서는 자신을 잊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칭찬과 질책 『감정적인 질책』 어떤 초등학생의 일기장을 보도록 하지요. -- 며칠전 산수시험이 50점밖에 안된다고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다. 아빠는 '너같은 바보는 학교에 갈 필요도 없어!'하시면서 이마에 알밤을 주셨다. 이마도 아프고 마음도 아파서 눈물이 핑돌았다. 아빠는 '사내자식이 울긴 왜 울어!'하시면..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순리대로 살자... ■붉은 신호면 선다. 만일, 이 세상에 교통신호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고는 물론이고 대혼란,대혼잡이 일어나겠지요. 교통신호란 것은, 누구나 지켜야 할 규칙이요,법입니다. 만일, 붉은 신호일 때 진행을 하면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본인의생명뿐만 아니라 타인..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펌글]이렇게 살고자... + 플러스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마이너스되는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 없이 동등한 생각과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자기 마음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진실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며 ^-^ 활짝 웃는 미소 띤 얼굴로 →←앞으로 전진하고..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개 쌍기역(ㄲ) (언젠가 어느 신문사설에서 재미있는 제안이 있어 흥미롭게 읽고 '쌍기역일곱개'라고 메모를 해두었다가 제가 몸담고 있는 동호회에 올린 글임돠.. ) 미국에는 스티븐코비가 제시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습관'이 있다면, 우리에겐 성공으로 인도하는 쌍기역 일곱개가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감정은행계좌 사람의 마음속에는 '감정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다. 이는 대인관계에 존재하는 신뢰의 양을 은유적으로 설명해 주는 말이다. 이 계좌의 개념은 나와 상대방사이의 모든 상호작용을 예입과 인출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입은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쌓거나 회복하는 것이며, 인출은 대인관계에서 ..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독특성 과 개성 동물화원 (動物和苑) 인간을 우습게 보는 몇몇 동물들은 21세기를 맞이함에 있어서 뭔가 준비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제일 먼저 학교를 세우기로 뜻을 모았다. 동물들은 교과목을 달리기, 오르기, 헤엄치기, 날기 등 활동적인 내용으로 꾸몄다. (오리) 는 수영종목에서는 뛰어나 선생님보다 우수하였..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
내 마음의 창 어느 심리학자가 그랬지요 사람은 사람과 사람이 공생하며 살아가는 사회적동물이라 대인관계를 함에 있어서 인간에겐 4가지 창이 있다구요 ◈ 첫번째 창은, 「열려진 창」이라 이는 자기도 알고있고 남도 아는 창이라 자연히 마음껏 행동할 수 있는 영역이고 ◈ 두번째 창은, 「감추어진 창」이라 ..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