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주 광고카피 연작 제대로 공략된 광고가 대를 이어 충성하는 법. 단 한 줄이라도 고개 끄덕이게 하는 카피가 씩 웃게 하는 법. 지갑을 열게 하는 법. 낡은 스크랩책을 뒤적일 때마다 씨~익하게 만드는 카피가 있다. 바로 백세주 연작. 목넘김 좋은 그 맛 만큼이나 눈맛, 입맛 나는 카피들... 1999년 시리즈다. 1. 누가 나와 빅..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일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일 그것은 미각, 패션, 장식, 오락, 교육, 교통, 심리학, 로맨스, 요리, 디자인, 문학, 의약, 공예, 미술, 원예, 경제, 정치, 이웃과의 관계, 소아의학, 노인의학, 접대, 관리, 구매, 우편광고, 법률, 회계, 종교, 연료, 그리고 경영. 이 전부를 해치울 수 있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임에 ..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백만장자들의 10가지 습관 백만장자들의 10가지 습관 1. 자신이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일을 선택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서, 돈을 쫓아가며 사는 것 같다. 돈을 쫓아가지 말고, 돈이 오는 길목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은 돈을 쫓는다. 우리는 대부분 비슷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기존사고의 틀에서 벗어나라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에게 익숙해진 행동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안주지대(Comport Zone)라고 부른다. 심리학 이론에 의하면 사람은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이나 익숙한 생활방식을 추구하게 되고, 한번 이 지대에 들어가게 되면 그곳에 계..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고전에 경영전략이 있다 “모든 책은 두 부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몇 시간 동안에 읽어 치우는 책이고, 다른 하나는 평생을 두고 읽는 책이다.” 19세기 영국의 작가이자 사회개혁자인 존 러스킨의 말이다.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은 후자의 범주에 드는 책들을 교과서로 삼아 리더십을 설명한다. 고전은 수백년, 수천년..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 자고로 리더가 되는 것은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힘을 규합하고 산술적 결합보다 더 큰 에너지를 산출해 내는 능력에서 찾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성원이 지닌 힘의 산술적 결합보다 적은 에너지만을 생산하는 리더가 좋은 리더일 수는 없다. 그런데 오늘 날 정치판을 보면 온통 제 살깍기 리더..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직장인을 위한 인간관계 성공원칙 ◇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지금 힘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다가는 나중에 큰코 다친다. ◇ 평소에 잘 하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 자신의 밥값은 자신이 내고 남의 밥값도 내라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 고마우면 ‘고맙다’고..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아름다운 리더의 마음 아름다운 리더의 마음 날씨가 쌀쌀한 어느 날 아침, 최 사장은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그날따라 차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잠시 기다리자 차가 골목 안으로 급히 들어왔습니다. 늦게 도착한 김 기사는 급히 차에서 내려 인사를 하고 차 문을 열었습니다. 최 사장은 김 기사를 보며 이렇게 말했습..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선진 기업에선... 리더 뽑아 기업DNA 집중 전수 선진 기업에선... 리더 뽑아 기업DNA 집중 전수 선진 기업들은 일찍부터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오랜 경험을 통해 '인재는 태어나기보다 길러진다'는 원칙이 확립됐고 시스템으로 체계화됐다. 각 기업은 나름대로 인재상(像)을 정립해 인재를 판별하는 잣대로 삼는다. 미국의 제너럴 일..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
변하고 싶거든 시간부터 바꿔라 바꾸고 싶거든 시간부터 바꿔라 인터넷이 몰고 온 혁명같은 변화 지겨울 정도로 우리는 ‘변화’라는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변화를 외치지 않는 CEO는 거의 배냇병신 취급을 받을 지경이다. 사원들에게 변화를 요구하지 않는 CEO는 없다. 자기 스스로에게도 변화를 다짐한다. 변화라는 주제로 얘기.. 지혜의 향기/Working together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