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소개 -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미래 자동차의 총아, 그 몰락의 비밀,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 2006년 감독 크리스 파인 상영시간 92분 출시사 소니픽쳐스 크리스페인 감독의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나.(Who killed the electric car?. 2006년)는 아주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우리도 모르는새 등장..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2.03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 취임을 보며... 드디어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의 취임식을 맞이하여... 그렇게 세계인들이 거부하던 그들의 시스템이 다시 한번 변화의 시험대에 오른 것인지...? 아니면, 다시 또 그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인지... 조금은 부럽고, 한편으론 또다른 어떤 상황에 대한 우려도.... 이 시기에..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9.01.19
[스크랩] 화투 48장에 숨겨진 비밀 화투 48장에 숨겨진 비밀 몇 년 전, 국내의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성인남자들에게 “여가시간에 많이 즐기는 게임이 무엇이냐?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때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이 ‘고스톱’이라는 화투(花鬪)놀이였다. ‘그런데 고스톰을 칠려면 반듯이 세사람이 판을짜야한다 그래서 멤버를 ..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2.26
신윤복 작품 모음- 미인도 外 신윤복. 미인도. 견본채색, 간송미술관 소장. 신윤복. 아기 업은 여인. 지본담채, 23.3 x 24.8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어떤 아주머니가 옥동자를 업고, 가슴은 내어놓고 있다. 가슴을 내어놓는 건 조선말기 19~20세기 초까지 흔하게 보이던 풍경으로 아들을 낳은 여성만이 내어놓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2.24
[스크랩] 종이접기/A4용지로 겨울느낌을.. 종이를 접어 겨울 소품 느낌을... 예쁜종이는 필요없답니다~ ^^ 하이얀~~~A4복사용지로만 접었기에...^^ 1. 복사용지를 여러크기로 잘라 준비하고.. 2. 앞에서 삼각접기 두번.. 3. 뒤돌려 사각접기 두번을 접어.. 4. 선대로 모아주면, 사각주머니가 됩니다. 5,6. 한쪽 날개부분을 반으로 접었다 펴서 세우면, 벌..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2.12
우편번호 자동안내 * 우편번호 검색시 확실하지 않으면 동은 제외하고 입력하세요. (검색예: 중계2동 -> 중계, 경남아파트, 139-784)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강원도 경기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1.19
고리국(4) 코리족의 농경 민족화 추운 한대의 민족이 남쪽으로 움직이는 민족이동은 있어 왔지만 구 만주 지역에서도 고리국 -→부여 →고구려→ 백제의 순서로 남하했던 것은 이런 수렵민족이 더 생산적인 농경민족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여기서도 되풀이 됐을 듯하다. 나는 코리 족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농사..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1.19
고리국(3) 앞의 지도 다시 참조한다. 노란 색칠 한 부분이 북부여 또는 고리국이 있었던 지역으로 추정된다. 아마르 강은 흑룡강의 러시아 이름 -------------------------------------------------------- 그러나 중국 기록은 고리국 또는 북부여를 대체로 서주시기 (BC12 - BC 8세기)경 이미 이 지역에 이주해 와서 백금보 문명이라..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1.19
고리국 2 할힌골이 흘러들어가는 보이르 호수는 중국과 몽골의 국경을 이루는 경계선에 위치하며 몽골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이다. 길이가 40킬로미터, 폭이 21 킬로미터이다. 마치 조개 같은 모양으로 실제로 호수에 많은 민물 조개가 산다. 보이르호는 오르숀 강을 통하여 헐런호로 물을 흘러 보내는데 이 헐..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1.19
한민족의 원류 - 고리(稿離)국 (1) 한민족의 원류 - 고리(稿離)국 한국인의三 大조상 민족-맥(貊),예(穢),한(韓), 일본 국민 작가 시바 료타로(司馬 遼太郞 )가 항상 고민하던 문제 중의 하나가 “일본 국민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였다고 한다 . 이런 화두가 그런 대작가의 전매물만은 아니다. 퉁구스 족에 속해 있고 우랄 알.. 지혜의 향기/유익하고 재미난 스크랩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