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병 아쟈! 신참 군인이 위병소 근무를 서게 되었다. 첫날 근무를 서는데 군용차량 한 대가 들어오자 차를 세우고 물었다. "실례지만 누구십니까?” "김 대령이다!” "죄송합니다. 출입허가 스티커가 없는 차량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자 화가 난 장교가 운전병에게 말했다. "시간 없다! 빨리 들어가자!” 그..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신나는 일 없을까??? . . . . . .. 뭐 좀 신나는일 없을까? 왜없어 왜없어 왜없어 . . 야 ! 신난다 . . . 아이 민망해 이 보 다 더 . . . 정말 난감 하군 난감 이 보 다 더 위험한 불륜 ? . . . . . 설마 이제는 제대로 보여주겠징 . . . 설마 . . . 설마긴 설마군 . . . . 정말 못 말려 . . . . .삶이 그대를 힘들게 하더라도 웃으며 삽시다 ^^* 200..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혀짧은 바보와 강도 혀 짧은 바보와 강도 어느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꼼짝마! 바보: 덜덜덜.......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도가 칼을 들..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첫날밤 ♣ 첫날밤 한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목욕을 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우린 이제 결혼을 했으니 옷은 필요 없어요"하고 말했다. 신부가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시만 사진을 찍을게요." 신부: "사진이요?" 신랑: "아름다운 당..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新] 선녀와 나뭇꾼 선녀와 나무꾼 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 용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하나님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2 폭포수에서 확인 했어야 했다. 옷을 훔칠때 똑바로 봐뒀어야 했다. 사이즈가 엑스라지인줄..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엉뚱한 횡재..? 어느날...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마침 그 저택엔 과부 혼자서 사는 저택이었다 이윽고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흔쾌히 허락했고...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남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 남편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어느 신혼 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이튿날 아침을 맞았다. 아직은 서로 어색하고 부끄러운 상태였기 때문에 수줍어하고 있는데... 침대시트에 뭔가 머리카락 같으면서도 짧고 꼬불꼬불한 물체가 떨어져 있는 것이었다. 남편이 말했다. "넌 여자가 칠칠치 못하게 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5
여자의 마음~ 남편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아내 빙순이가 병원으로 달려와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 남편의 상태가 어떻죠? 설마 죽는 건 아니겠죠?” “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깨어나 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마비증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마비요? 온몸이 말을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4
군대 이바구 ^^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 총알에 맞아버렸지요, 헌데 군의관이 다른다리를 감쪽같..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4
무서운 아기 ... **무서운 아기** 4월4일4시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것은 그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사람이 다음날로 죽는것 이었다. 그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 였는데 그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라고 부르자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