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밤에... 결혼을 하여 첫날밤을 맞이한 신혼 부부가 있었다 신혼여행을 간 신랑신부 호텔 침대에 나란히 누운 신랑과 신부 그러나 신랑이 어찌나 쑥스러워 하는지 치뤄야 할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첫날밤을 그냥 보낼 수야 없지 않은가 .. 신랑이 용기를 내어 자신에 몸을 신부에 몸 위로... 신부가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조선시대 성교육 때는 바야흐로 조선시대. 홀아비 박생원은 딸을 하나 두었는데, 딸이 자라는 동안 차마 성교육을시킬수 없었다. 그런데 하루는 딸이 우물가에 갔다가 아줌마들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었다. "후창이니,딸딸이니,오나니니..." 집에온 딸이 박생원에게 물었다. "아버님, 대체 후창과 딸딸이와 오나니가 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철길 위에 두 남녀가 기차가 철길 위를 달리고 있었다. 한참을 가는데 앞쪽 철길 위에 두 남녀가 거시기를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띠~용!! 기관사는 놀라서 경적을 울렸다.빵~빵~빵~~~ 하지만 두 사람은 움직일 생각을 않았고 기관사는 다시 경적을 울렸다.빠~앙~~ 그래도 두 사람이 움직이지 않자 기관사는 급브레이크를 밟았..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아내가 남자팬티를 입는 이유...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철이 엄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영희 엄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아니 철이 엄마!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철이 엄마는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 . . .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경상도아지매의 넋두리 딸만 있는 사람이 아들 낳는 법 강의한다꼬... 거품물고 까불랑거릴 때, 나는 고만 칵 죽고 싶어지데예. 저 양반이 내 남편인가 하고 멀건히 쳐다 보이더락꼬예. 비 온다했는데도 세차하고 들어올 때 우찌 저리도 멍청한지 미치겠더라고예. 비온다는데 뭐 할라꼬 세차는 했는교? 하면 뭐라는 줄 압니꺼?..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넌센스퀴즈] 나는 몇개나?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5.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썰렁개그 -_-;; 결혼한 이유 결혼한 지 3개월이 지난 부부가 다정하게 앉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남편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자기는 내가 저 10번처럼 섹시해서 결혼했어?" "아니!" "그럼, 저 16번처럼 예뻐서 결혼한거야?" "그것 두 아닌데..." "그럼 당..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