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짧은 바보와 강도
어느날 바보가 사는 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꼼짝마!
바보: 덜덜덜.......
강도: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 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 시대의 나라 이름들을 말해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도가 칼을 들이대자...........
바보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배째실라고그려?” (백제,신라,고구려)
2005-06-20
'삶의 여유 > 웃음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군장병 아쟈! (0) | 2008.11.05 |
---|---|
신나는 일 없을까??? (0) | 2008.11.05 |
첫날밤 (0) | 2008.11.05 |
[新] 선녀와 나뭇꾼 (0) | 2008.11.05 |
엉뚱한 횡재..? (0) | 2008.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