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鹿爲馬 (지록위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는,,指鹿爲馬. 등산할때 정상도달 직전에 마지막 고바위가 있음을 흔히 경험하게 되지만,, 이번 대선을 보면 막바지에 도달한냥 공약이나 정책경쟁은 실종되고,때로는 유치하게 보일 정도로 상대를 흠집내기위한 온갖 네거티브공세가 판을 치고 이른바 BBK에 사활을 건듯하..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9
마음가꾸기 10계명 행복헌장 10계명, 한번 따라해보세요 지난 2005년 5월부터 7월까지 영국 BBC방송이 6명의 전문가 들로 구성된 행복위원회와 함께 슬라우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실험. 이 실험에서 행복위원회는 슬라우시 주민들에게 제시한 행복헌장 10계명을 제시했다. 슬라우의 자원자들은 실험이 계속되는 3..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9
인생의 네 계단 중에서 인생의 네 계단 중에서 1.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 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9
인생의 다섯 끈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다.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사랑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8
"여보 사랑해!"란 말이 그리도 어렵나요? <얼마 전, 모 설문조사에서 복권에 당첨되면, 무엇부터 바꾸고 싶은가 라는 질문이 있었다. 대다수의 남자들이 '아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대다수 여자들 또한, ‘남편’이라고 대답했다고 전해진다.> * 방걸레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8
따뜻한 카리스마... 1. 자기 표현력 나를 먼저 개방하자. 자신을 먼저 개방하는 것이 다른 이들을 받아 들이는 지름길이다. 2. 공감능력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신뢰 모든 일에 목숨을 걸어라. 그만한 신뢰와 믿음..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7
부부 가 살아가는 법칙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묘약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부부가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1. 산울림의 법칙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7
7-UP 으로 활력을 찾자!!! ‘세븐 업(7-UP)’으로 활력을 !!! 知天命의 나이로 들어서니 몸도 마음도 예전같지가 않다. 열정도 의욕도 줄어 들고, 모든 일에 싫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이래가지고는 집안/밖에서 퇴물취급당하기 딱이다. 가족들로부터 , 직원들로부터 ,친구들로부터 변함없는 애정을 받고 자신 스스로도 활력을 잃..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6
다른 사람보다 두 배나 많은 일을 하고도 프리젠테이션 제의가 들어오면 여성들은 그럴듯한 구실을 내세워 자기 대신 남자 동료를 앞으로 내세운다. '나는 시간이 없어서 못해요. 고객상담이 있어요. 기한에 맞추어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요. 그것 말고 신경써야 할 더 중요한 일이 있어요.' 자기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두..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5
내가 술 마시는 이유(펌) 소주 / 최영철 나는 어느새 이슬처럼 차고 뜨거운 쟝르에 있다 소주는 차고 뜨거운 것만 아니다 격정의 시간을 건너온 고요한 이력이 있다 지금 웅덩이 안으로 조금씩 흘러들어가 차고 뜨거운 것을 감싼다 어디 불같은 바람만으로 되는 것이냐고 함부로 내지를 토악질로 여기까지 보려고 차가운 것을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