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의 여유... 친구와 헤어질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뒤돌아 봤을때 웃어줄수 있도록... 내 차 앞에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이플지도 모른다 출발 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락숀을 누르지 말고 3초만 딱 기다려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9
어느 명장의 명연설 [펌글] 대우중공업 김규환명장(名匠)의연설 명장(名匠) - 기술분야 최고의 직위 [발췌]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8
카페주인과 운영자의 인생 카페 주인과 운영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카페에서 회원들을 모아야 하는 삐끼의 길이고 하나는, 카페에서 회원들의 상호 친목을 도모해야 하는 뚜쟁이의 길이고 하나는, 날마다 모든 준비를 하는 파출부의 길이다. 카페 주인이나 운영자가 남자든 여자든, 그 인생에는 세가지가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8
스트레스야 가라! 외국유머 하나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강도가 침입했다. 그런데 집안에 들어가보니 부부가 텔레비젼을 보고 있던 중이었다. "당신 이름이 뭐요?" 총부리를 들이대며 아내에게 물었다. "예..예..엘리자베스인데요" 안주인이 겁에 질려서 대답했다. "당신은 참 운이 좋은 사람이야.. 나는 엘리자베스..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7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최근들어 '노블레스 오블리제'란 말이 자주 등장한다. 서민들의 삶이 힘들어져서일까? 그래서 보다 많이 가지고 힘이 센 사람들에게 좀 베풀어 보라는 바램에서일까? 여튼 이 말에 대한 의미를 한번 짚어보자... 노블레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는 불어다. 단어에 관련한 별다른 역사적 사건은 없는 것..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7
말 잘하는 사람의 비결 '오프라 윈프리·래리 킹' 말 잘하는 사람의 비결 '히어링(hearing)'과 '리스닝(listening)'은 어떻게 다를까. '귀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프랑스의 의학자 알프레 토마티(Tomatis)는 "히어링은 귀에 들려오는 소리를 듣고 무심히 흘려 보내는 수동적 듣기이고, 리스닝은 의식을 집중해 정보를 모은 뒤 이를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5
밝은 화음을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밝은 화음을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세계적인 교향악단 지휘자인 레오나르드 번슈타인에게 어떤 사람이 물었습니다. "번슈타인 선생님, 수많은 악기들 중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무엇입니까?" 그러자 번슈타인은 가볍게 웃으며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가장 다루기 힘든 악기는 다름아닌 제2바이..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4
여러가지법칙... 여러가지 법칙 1. 머피의 법칙 ----------------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 것은 잘못된다. 2. 검퍼슨의 법칙 ---------------- 일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일일수록 잘 일어난다. 3. 질레트의 이사 법칙 ---------------- 전번 이사때 없어진 것은 다음번 이사때 나타난다. 4. 프랭크의 전화의 불가사의 ---------------- 펜이 있으..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4
네티즌의 열가지 지켜야할 사항 <1원칙> 인간임을 기억하라 가상공간에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도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실제 인간이라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적으로 대화할 때 단지 눈앞에 보여지는 컴퓨터 스크린만을 통해 상대방이 인간임을 간과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서로 대면하..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3
[펌글]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 지혜의 향기/身 言 書 判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