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과 안할 말 말.....말???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러자 숫말..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7
5分의 의미 스크랩 : 0 조회수 : 33 5분의 의미 사형수의 몸이 되어 최후의 5분이 주어졌다. 28년을 살아오면서 5분이 이처럼 소중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다. 5분을 어떻게 쓸까? 옆에 있는 사형수에게 한마디씩 작별인사 하는데 2분, 오늘까지 살아온 생활을 정리해 보는데 2분, 나머지 1분은 대지를... 그리고 자연..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0.27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 " 빨리" 의 "ㅃ" 을 썼다가 지우고 " 천천히 " 의 "ㅊ" 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해야 할일 같았지만 다시 생각 하니 천천히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두려움" 의 "ㄷ" 을 썼다가 지우고 " 평화 " 의 "ㅍ" 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시작하려는 일이 두려웠..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0.27
'놈'과 '선생' 구름이 용을 닮았구려! 「이놈」과『선생』 옛날에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백정이라면 천민 중에서도 최하층 계급이었다. 어느날 양반 두 사람이 고기를 사러 왔다. 첫 번째 양반이 말했다. "야, 이놈아 ! 고기 한 근 다오." "예, 그러지요." 그 백정은 대답하고 고..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7
아버지... ***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다 마음에 닿아 퍼왔습니다. ^^ 樹欲靜而 風不止, 子欲孝而 親不待 (수욕정이 풍부지, 자욕효이 친부대) "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불어와 흔들어대고, 자식은 효도를 하고 싶지만 부모는 그것을 기다려 주시지 않네"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0.27
사랑의 비밀번호 [이야기 하나] 호주의 유명 여배우의 이야기이다. 굉장한 인기를 구가하던 한 여배우가 토크쇼에서 이러한 질문을 받았다. "남자들이 당신을 볼 때 어디를 젤 먼저 보나요?" 사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왜냐하면 그 여배우는 호주내에서 가슴 큰 글래머로 유명하였기에 방청객들은 당연히 "가슴"이..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0.25
당신이 이 글의 주인공이기를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0.25
친구여 - 법정스님 * 친 구 여 !* - 법정스님 -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