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이야기 1탄 : <<신혼여행>>> 신혼부부가 신혼 여행을 갔어요. 좋은 호텔에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글쎄 흑인 벨보이가 너무 멋있어서 여자가 그만 뿅~ 가고 말았어요. 흑인 벨보이와 한번 하고 싶어진 여자: "여뽀- 나 오늘 파란 콘돔 아니면 안 할꼬야. 빨리 파란 콘돔 사와!" 남편 : "어, 어 아라..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여자들의 욕심 ???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들 4명이 모여 얘기를 하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 첫번째 아가씨: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 드라이브(drive) : 제 1타, 우드 채로 치는 장거리 샷 @ 두번째..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이런일이? <담배가 우리 몸에 좋다면...> 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한국남편 - 한국마눌 ♡ 한국남편과 한국마눌 ♡ ★ 1. 마누라가 저녁상을 완벽하게 다 봐 놓고 모임을 갔는데도 한국남편이 저녁을 굶는 이유? 밥그릇은 뚜껑이 덮혀 있고 반찬은 랩으로 씌워 있어서... ★ 2. 한국 남편이 집안에서 미끄러지는 이유? 자기가 먹고 방 한가운데 던져 놓은 바나나 껍질에 발을 헛 디뎌서... ★ 3..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생활사투리 경상도 사투리의 위대함 지금까지 우리는 충청도와 전라도 그리고 경상도를 비교 분석하여 그들의말이 얼마나 빠른지를 보아왔다.. 그러나 경상도 말또한 여느 타지방에 비해 늦지않고 또한 아주 함축적인 의미를 지니고있음을 말하고자 하는 이가 있으니 자!!!!! 이제 부터 하나하나씩 비교분석하여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버스안에서...^_^ 어느날 나는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 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엽기적인 답 모음 ----------------------- 고등학교 ----------------------- ○문제 - 정약용의 형 정약전이 흑산도에서 저술한 우리나라 주변의 어족과 그 정보에 대해 저술한 책은?" ★정답 : 자산어보 ★보통 놈들 답 : 목민심서 ★엽기적인 놈 답 : 월간낚시 ○문제 - 한국 광복군 탄생의 계기가 된 의거로서, 1932년 상하이 훙커우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국가별 동작빠른 넘 1 일본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 빨리오는 넘은 보험회사 직원이 달려와서 보험 약관과 보험지불내용을 알 려준다 2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제일먼저 교통경찰이 달려와 사고 경위와 처리 결과를 알려 준다 3 한국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온~동네를 떠들면서 렉카차가 온다 중앙선 갖길 무시하고 오..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이별이란 이별이란 전화기들고 밤새던 내가 술병들고 밤새는것 이별이란 주말마다 예쁜옷 입고 데이트 가던 내가 주말마다 추리닝 입고 목욕탕 가는 것 이별이란 사랑싸움하는 남녀를 볼때 "그러면서 가까워지는거야"하던 내가 "저것들도 머지않았군... "하고 멀리 내다보게 되는것 이별이란 커플링 받았다고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
황당 Q&A Q :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샛별 초등학교 5학년 2반 맹짱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하셨는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 밖에 몰라요.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써 가야되나요? A : 북극곰 3마리, 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Q : 안녕하세요? 저는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