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바보변호사 *미녀와 바보 변호사 *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30
GF=>WF Up Grade시 문제점...구입할때 신중해야 **여자 친구를 Wife로 Upgrade 할 시 문제점 수신 : 마이크로소프트사 판매담당 엔지니어께 발신 : *** 제목 : 업그레이드 실패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Girlfriend 7.0 을 업그레이드 할려고 Wife1.0 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하고 보니 많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예상하지 못한,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30
두갈래 길. ^^ 양치기 너와나가 길을 가고 있었다. 갑자기 양들이 막 달리기 시작하는것이 아닌가. 양치기 너와나는 양을 잡기위해 잽싸게 달렸다. 그런데 눈앞에 두갈래길이 나오는게 아닌가. 왼쪽길에는 양들이 달려가고 있었고 오른쪽에는 옷을 다벗은 여자가 누워있는게 아닌가. 아~~갑자기 양치기 너와나는 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30
[유머] 조까는 아빠... 조 까는 아빠...^^ 어느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를 까고 있었다. 열심히 까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 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 "아빠 조까?" "헉... 뭐라고....?" 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 "아빠 조까...?"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아니, 이것이... 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9
갱상도 어느 교실에서... 갱상도 핵교수업 안 득기(安得基)라는 이름의 고딩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다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다. 선생님 : 니 이름이 머꼬? 고 딩 : 안득깁니다. 선생님 : 안드끼나?? 좋아! 니그,이,름,이,머,냐,꼬? 드끼제?(들리지) 고 딩 : 예! 선생님 : 이 자슥바라,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물어보나? 고 딩 : 안..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9
술자리에서 무적되는 법 1. 체력 안배에 신경쓴다. 처음부터 원샷~원샷~ 외치며 강속구 승부하는 치들은 1이닝(차)조차 버티기 어렵다. 모임성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보통 3차 정도까지 감안하고 매 차수 마다의 주량을 정해서 마시는것이 중요 3차 이후부터는 정신력의 싸움이다. 2. 강타선은 피한다. 한 술하는 막강 술고래..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9
국수와 국시... 국수와 국시의 차이는? 국수는 밀가루로 만들고 국시는 밀가리로 맹급니다. 밀가루와 밀가리의 차이는? 밀가루는 봉지에 넣어 팔고 밀가리는 봉다리에 넣어 갖고 팝니다. 봉지와 봉다리의 차이는? 봉지는 가게에서 팔고 봉다리는 점방에서 팝니다. 가게과 점방의 차이는? 가게에는 아줌마가 있고 점방..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9
내가 로또1등에 당첨되었다면~~ 스크랩 : 0 조회수 : 542 내가 로또1등에 당첨되었다면~~ 동그라미 안에 어울리는 말을 꼬리글로 달아주세요 꼬리글 안달구 가다가 걸려서 당한사람 이래여!!!!!!!!!(요아래그림 ↙)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2004-11-03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8
동물의 울음소리 동물의 울음소리 동물들의 울음소리 초등학교 1학년 자연 시간이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가르치고 있었다. 선생님:강아지는 어떻게 짖나요? 아이들:멍!멍!멍! 선생님:호랑이는 어떻게 울죠? 아이들:크르렁~ 선생님:그럼 코끼리는 어떻게 울죠? 아이들:멀미 안뇽~ 기가 막힌 선..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8
아줌마의 하소연 ^_^ 아줌마의 하소연~~~~ 후후..공감이 가네요 ┃니가 나를 너의 아내라는 이름을 가지게 만들었던 그날이후로 ┃단 한번, 단 한순간이라도 내가 행복하도록 만들어준 적 있느냐? ┃돈을 졸라 많이 벌어다줘서 돈독이 오르게 해준적이 있냐? ┃너무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닭살이 올라 대패질을 하게 해준..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