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 너와나가 길을 가고 있었다.
갑자기 양들이 막 달리기 시작하는것이 아닌가.
양치기 너와나는 양을 잡기위해 잽싸게 달렸다.
그런데 눈앞에 두갈래길이 나오는게 아닌가.
왼쪽길에는 양들이 달려가고 있었고
오른쪽에는 옷을 다벗은 여자가 누워있는게 아닌가.
아~~갑자기 양치기 너와나는 어디로가야할지 몰랐다.
왼쪽은 내유일한 재산인 양이...
오른쪽은 여자를 안을수있는 유일한 기회..
이때는 하느님을 찾게 마련이다.
아~하느님!!
저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
.
하나님왈......
.
.
.
.
.
.
.
.
.양보다는 질이니라!!
오늘도 좋은하루.........ᄒᄒ~
200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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