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Persona) 페르소나(Persona) 심리학에 ‘페르소나’라고 하는 용어가 있다. 원래의 뜻은 그리스의 고대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일컫는데 심리학자 구스타프 융의 이론에 처음 등장하였다. 융에 의하면 인간은 천개의 페르소나를 지니고 있어서 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인간 관계를 이루어 간다..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1만 시간의 법칙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지요. 신경과학자 다니엘 레빈틴의 연구결과입니다. 어느 분야건 세계적인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레빈틴이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피아니스트 등 다양한 분야를 조사해보니, 어느 분야에서든 1만 시간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뚜렛 증후군이란 뚜렛 증후군이란 ? 뚜렛 증후군이란 신경학적 질환(신경계의 문제)으로 프랑스인 신경과 의사인 Gilles de la Tourette에 의해 약 100년 전에 처음으로 기술되었습니다. 주 증상은 틱인데, 갑작스럽고 짧은 불수의적인 또는 반수의적인 움직임(운동 틱)과 소리(음성 틱)이 특징입니다. 뚜렛 증후군을 진단하기..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 ■ 확증편향( confirmation bias )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해석하고 신념과 일치하지 않는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 “사람은 부정적인 것보다 긍정적인 것에 의해 좀 더 영향을 받고, 흥분하게 되는 것은 인간만의 고유하고 영원한 오류이다. -- 프랜시스 베이컨 확증 편향이란, 선택적 사고의 일종이..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난독증 난독증:難讀症 [Dyslexia] <발음기관에는 문제가 없는데 글을 원활하게 읽지 못하는 증상 > 난독증은 가장 흔한 학습장애입니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은 읽기를 배우는 데 필요한 지능과 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기에 어려움이 잇습니다.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읽은 단어를 이해하는 것..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외현적 기억' 과 암묵적 기억' ● 외현기억(explicit memory) 어떤 특정 사건을 기억하고 있다는 개인의 의식이 있는 기억. 외현기억의 내용은 주로 의미적이고 개념적이며, 측정시 재인이나 회상 등의 직접기억 검사 사용. 재생이나 재인 검사를 직접 기억 검사(direct memory tests)라 하는데, 그 이유는 개인의 특정 과거사에 관한 검사이기 ..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상동적 태도 상동적 태도(常同的態度 : stereotyping) 사람을 하나의 독특한 특징만을 가지고서 평가하는 태도. 상동적태도는 어떤 사람에 대한 전반적 지식 없이 특징에 의해서 평가하기 때문에 사람들에 대해서 나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편견의 일종이다. (예) 1. 지나가다 초등학생들을 보면 그 학생들을 버..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아부의 기술 아부의 기술 전략적인 찬사, 아부에 대한 모든 것 YOU’RE TOO KIND. A Brief History of Flattery (리처드 스텐걸 지음/임정근 옮김) 출판:참솔(2006) 저자, 리처드 스텐걸 Richard Stengel 소개 1955년생. 이 책을 출간하기 직전까지 세계적 시사주간지 [타임]의 기자를 거쳐 수석 편집장으로 활동하였다. 지금은 인터넷 [..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학습과 뇌 수험이나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학습''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뇌의 시냅스 연결이 바뀌는 것(학습)''=''지금까지와는 다른 자신이 되는 것''이라는 관계가 성립한다. ''이것은 힘들지도 모르겠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어려운 과제에 도전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부담을 ..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