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쉬백’(flashback)' ‘플래쉬백’(flashback)' ○ 플래쉬백은 영화에서 과거 장면으로 순간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하는 영화 용어이기도 하다. ○ 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는 사람은 여러가지 방식을 통해 외상사건을 반복적으로 재경험한다. 고통스런 악몽을 반복적으로 꾸거나, 사고를 회상하고, 사고를 다시 체..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11.13
[스크랩] 에릭 에릭슨(Erik H. Erikson)의 심리사회 성격이론 에릭 에릭슨(Erik H. Erikson)의 심리사회 성격이론 에릭 에릭슨(Erik H. Erikson)의 심리사회 성격이론 
 
 
 
 
 
에릭슨의 생애 
1. 주요개념 
2. 성격이론 
3. 성격발달이론 
4. 심리치료에의 공헌 
5. 심리평가에의 공헌 
6. 이론의 평가..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11.04
에릭슨의 심리 사회적 발달이론 8단계 1단계: 기본적 신뢰감 대 기본적 불신감 에 릭슨에 의하면,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의 감각은 인생 처음 1년 동안의 경험에서 파생된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맺게 되는 사회적 관계에서 유아의 욕구와 필요가 적절히 일관성 있게 충족되면 유아는 돌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그 외의 타인도 신뢰하게 된..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11.02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 성격장애(Personality Disorders) ◈ 성격(Personality, 性格) - 인격, 성미, 성질, 특징, 개성, … * 성격의 정의 - 환경에 대한 개인의 독특한 적응(adaptation)을 결정하는 개인 내의 정신신체적 체계들의 역동적 조직(Allport) - 개인의 고유한 특성 패턴(Guilford) - 개인의 행동을 한 시점으로부터 다른 시점까지 일관성 ..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10.30
REBT 교리의 초석 "사람들은 사물에 의해서 방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견해에 의해서 방해를 받는다" - Epictetus :로마,스토아 철학자- 사물에 대한 견해, 즉 사물을 어떻게 인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일게다. Ellis가 REBT(인지.정서.행동치료)의 교리의 초석으로 인정할만 하다.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상담심리분과''회원들의 이론적 선호도 *APA 17분과 ''상담심리분과''회원들의 이론적 선호도 인지요법 11.0 % 정신역동적 치료(신프로이드학파) 10.4 % 인간중심적 치료 7.9% 행동치료 6.2% 정신분석 1.6% 절충주의 40.2% [출처: 인지.정서.행동치료 ; 박경애著,2008]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가족 치료 이론들 가족 치료 이론들 -1950년대 이후 가족을 하나의 체계로 보면서 발달하기 시작함 1. 정신분석적 사고에 기초를 두고 일반적인 체계이론을 도입한 가족치료 접근법 -Ackerman이 대표적인 치료가임 2. 가족을 하나의 정서단위로 본 가족치료 접근법 -Murray Bowen(1913-1990)이 대표적 학자로 가족치료 모델중 가장 ..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삶과 성격 - 성격심리학 삶과 성격 심리학자가 아니더라도 대개의 사람들은 성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가령 혈액형에 따라, 체형에 따라, 좋아하는 색에 따라, 심지어 머리카락의 유형에 따라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려고 한다. 요즘 대중가요 중에 ''심리 테스트''라는 노래가 유행하고, 모 방송사 프로그램 중에도 ..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게슈탈트 심리학? 게슈탈트(독일어 : Gestalt) - 원뜻 : 형(形), 형태(形態) - 심리학의 전통에서 주류파였던 연합주의(聯合主義)의 요소관(要素觀)에 대립하여 심리학의 전체관(全體觀)·형태성(形態性)을 중시하는 입장의 심리학설. ① 전체는 부분의 총화(總和) 이상의 것이다. ② ‘이조(移調)’가 가능하다. → 개개의 요..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
신경현상학이란? | 응용현상학은 현상학의 창시자인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에 기원을 둔다. 후설은 철학이 제대로 정립되면 여러 분과학문이 제대로 정립된다며 철학으로서의 현상학을 중시했다. 후설은 20세기를 ‘위기의 시대’로 진단했다. 물리학적 실증주의로만 세상을 이해하려는 풍조에 문제의식을 느꼈기 때.. 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200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