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문학이라는 길고 지루해 보이는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무의식속에 숨어 있는 창의를 의식쪽으로 밀어내기 위해서다"
- 창의성은 기존의 것들에서 벗어난 색다른 차이가 쉼없이 지속될 때 나타난다.
즉 창의성이란 끊임없는 차이의 부각과 그 차이의 지속이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쇠붙이에 그치지말고 면도날이 되라"
(쇠붙이가 면도날이 되려면 날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숫돌에 가는 길 뿐이다)
-창의성 발현의 3요소 : 영역, 현장, 개인
<<창의성의 즐거움>>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예 : 프리미어 리그 ==> '영역=축구 , 현장=프리미어리그, 개인=플레이어'
-궁즉통(窮卽通) :창의성은 절벽에 섰을 때 구현된다.
-고정관념의 교실에서 탈출하라
● 30 대 70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 30%는 실질적인 업무에 쏟되 나머지 70%는 재충전과 여가 혹은 남들 눈에 하찮게
여겨지는 것들에 투자하라.
● 400년 이상 된 고전을 많이 읽어라.
- 고전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깊이가 있다. 창의성은 이해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인문학이라는 길고 지루한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무의식
속에 숨어 있는 창의를 의식쪽으로 밀어내기 위해서다.
● 몰입의 즐거움을 배워라.
- 퀴리부인은 엄동설한에 난로도 없이 실험결과를 기다리며 실험실을 지켰다.
미켈란젤로는 15년간이나 시스틴성당에 천장에 매달려 '천지창조'를 그렸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창의적 사고법 7가지
1. 호기심-호기심은 발명과 발견의 발전소다.
2. 실험정신- 무엇이든 의심하고 실험하라.실수에서 배워라
3. 오감- 감각의 날을 세워라. 그만큼 세상도 열린다.
4. 낯섦- 낯선 것에 도전하라. 낯선 것이 창의적 솔류션을 가져온다.
5. 전뇌사고- 뇌전체로 사고할 때 입체적인 생각이 가능하다.
6. 양손쓰기- 육체적 성질을 고착화시키지 말고 , 양손스기를 통해 균형감각을 키워야
한다.
7. 연관사고- 모든 사물과 현상의 얽힘속에 창의가 숨어 있다.
- 다카하시 마코토의 4考法
1.마음으로 생각하는 심고(心考)
2. 머리로 생각하는 사고(思考)
3. 손으로 생각하는 수고(手考)
4. 발로 생각하는 족고(足考)
* 창의성이 발현되려면 마음,머리,손,발이 다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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