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 강변의 욕녀들 마티스( Henri Emile Benoit Matisse ,1869~1954 ): 북프랑스의 르 카토 출생.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파리로 갔으나 그림에 매력을 느껴 구스타브 모로(Gustave Moreau)의 제자가 되었다. '야수주의(fauvisme)'라 불리는 분방한 색채표현을 거쳐 누구나 친숙함을 느끼는 이지적이고 편안한, 나름대로의 회화 세계를 확립했..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드가 - 무대위에서의 발레연습 드가 Edgar Degas (1834.7.19 ∼ 1917.9.17 ) 프랑스의 화가. 본명 일레르 제르맹 에드가르 드가(Hilaire Germain Edgar De Gas). 파리 출생. 부유한 은행가 집안의 장남으로, 처음에는 가업을 계승하기 위하여 법률을 배웠으나, 화가를 지망하여 1855년 미술학교에 들어갔다. 거기서 J.A.D.앵그르의 제자 L.라모트에게 사사(..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마네- 피리부는 소년 마네 (Edouard Manet 1832.1.23 ∼ 1883.4.30) 마네는 모네와 더불어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로 유명하다. 물감을 두껍게 바르고 덧칠하는 기법이 유행하던 때에 마네는 명암과 선을 이용해 새로운 화풍의 그림을 그렸다. 역사적인 사건과 전쟁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곤 했는데 그와 그의 화풍을 따랐던 이들을,..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고갱-황색의 그리스도 고갱(1848-1903)은 프랑스의 화가로 후기 인상파에 속한다. 한동안 빈센트 반 고흐와 같이 지내면서 작품 활동을 한 적이 있으며 뒤에 남태평양의 타히티 섬에 옮겨가 살면서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고갱의 그림에는 열대 자연의 모습, 자연과 어우러져서 원시 그대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모습이 많이 ..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모네 - 해돋이 Claude Monet 1840.11.14 ∼ 1926.12.5 프랑스의 풍경화를 즐겨 그린 인상파 화가이다. 소년시절 르 아브르에서 보냈으며, 18세 때 그곳에서 화가 로댕을 만나, 외광(外光)묘사에 대한 초보적인 화법을 배웠다. 19세 때 파리로 가서 아카데미 스위스에 들어가, 피사로와 사귀었다. 2년간 병역을 치르고 1862년 파리..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이중섭-편지그림 이중섭 (1916-1956), <편지 그림>, 종이에 잉크와 색연필, 1955년 2004-06-03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피카소 - 꿈 파블로 피카소 (Pablo Picasso, 1881-1973), <꿈>, 유채, 130x97cm, 1932년, 개인소장. 2004-06-03 갤러리/명화갤러리[명화·신화이야기] 2008.10.19
파란색 장미가 나온다 파란색 장미가 나온다 암 연구하다 개발… 내년 시판 [조선일보 전병근 기자] 파란색 장미를 이르면 내년부터 꽃시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정열과 사랑의 상징인 장미는 빨간색에서부터 분홍·노랑·복숭아색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개량되어 왔지만, 파란색 천연 장미만큼은 미답(未踏)의 개척.. 갤러리/뷰티갤러리[풍경·인물·그림.사진] 200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