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향기/독서노트

[2부] 미래의 조직으로부터의 초대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19. 15:53

 

[3] 벼룩조직과 코끼리 조직

 

      - 찰스 핸디 : 런던 비즈니스스쿨에서 교수역임. 자유기고가.런던 왕립사회예술원

                          원장(1987~1989) <<텅 빈 레인코트>><<비이성의 시대>>

                          사회와 개인의 의미, 기술과 경제가 우리의 일과 삶에 가져올 극적인

                          변화를 연구

 

■ 증가하는 벼룩조직들을 위하여

    -  코끼리 : 거대한 비즈니스와 정부 조직

        벼룩 : 기술중심의 신규 창업 닷컴회사들, 소규모의 콘설팅업체와 전문회사들

                  자영업을 하는 전문가들, 코끼리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업자들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음식점들, 수천개의 비영리단체들, 학교 등등

    - 코끼리의 관심 : 1/2 × 2 × 3 의 생산성공식

                              (5년내에 1/2의 인원으로 2배의 일을 하고, 3배의 생산성을 올림)

                              효율성을 추구하고 전략적 합병등에 관심.

    - 코끼리들로부터는 직업창출을 기대하기 어렵다. 직업은 벼룩에 의해 창출된다.

    - 벼룩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지만 코끼리의 몸속에 사는 것이 아니고

      등에 업혀 사는 경향이 있다.

    - 세계화의 압력은 창조적인 벼룩과 능률적인 코끼리의 혼합을 요구하고 있다.

 

■ 벼룩조직의 리더십

    - 열정

 

■ 벼룩조직이 코끼리가 될 수 있을까?

■ 코끼리가 벼룩의 온상이 될 수는 없을까?

■ 벼룩은 개발될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타고 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