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이야기

♣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않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

잘 모르는 이야기들 20가지 1. 아시나요? 유한락스와 페브리즈를 섞어서 끓인뒤 쥐를 익사시키면 심장 보인단 사실을...... 2. 아시나요? 가수 비는 박진영의 밑으로 처음 들어갈 때 청소부로 들어갔었단 사실을..... 3. 아시나요? 사람은 목이 잘려도 10초동안 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4. 아시나요? 36도의 ..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세계 최대의 석조건물을 자랑하는 '앙코류' 유적을 찾아서 우리에게 '킬링필드'라는 영화로 잘 알려진 '캄보디아'는 어두운 전쟁의 과거와 어지러운 정치 등으로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수세기 전 동남아를 지배했던 '크메르 제국'의 화려한 유적들과 오염되지 ..

사랑보다 아름다운 인도의 타지마할 사랑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던 기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칭송 받는 '타지마할', 누구나 한번쯤은 TV나 사진을 통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타지마할'이 탄생하게 된 아름다운 사연 또한 유명하다. 어쩌면 이 동화 같은 역사 때문에 '타지마할'이 더욱 ..

1633년, 교황청에 파견된 한 대사(代使)가 교황 우르반 8세의 허락 하에 교황청에 있는 도서관의 책을 열람하고 있었습니다. 뵈시우스는 이때 비잔틴의 '필론'이라는 사람이 쓴 '세계의 불가사의'라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 원고는 겨우 여섯장에 지나지 않는 짧은 글인데다 마지막 부분도 사라..

2004-08-28

2003퓰리처상 수상작모음 한번의 쉼도 없이 시간은 흐른다. 모두의 희로애락을 싣고 이 길의 종착역의 有無는 이미 의미가 없다. 기차는 달리고 있기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의 主客은 이미 의미가 없다. 너무도 치열하기에 그대와 나의 인연은 그저 찰라의 것이나, 그래도 아름답다. 그만으로 지금..

이 그림들을 박정희 전대통령이 그렸답니다 위의 사진은 최근 싸이월드 미니 홈피에서 가끔 보이는 사진입니다. 제목은 '박정희 전대통령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돼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싸이 홈피 게시판에도 '대통령의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이성도'님이 아무 설명 없이 올려 놓았..

[한국인의 역사 실력은] 上. 통일신라때 '삼국사기'를 펴냈다 ? '고려' 정답 맞힌 직장인 절반도 안돼 "학교선 암기식" 90%…역사교육에 불만 ▶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은 초등학생들이 광개토대왕비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우리는 한국사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역사 교육에는 문제..

페보스와 아테나 2004년 올림픽 경기대회의 마스코트들 소개 페보스와 아테나는 오빠와 동생 이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경기대회 공식 마스코트이다. 그들이 2004년 아테네 경기대회 공식 마스코트가 된것은 고대 그리스인의 인형을 보고 생각해 낸 것이고 그들의 이름은 고대 그리스신이름과 연관시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