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난 리플들들들... 1. 사람들은 옷을 왜 입을까요? 답 = 저도 그게 불만입니다. 2. 지금 고1인데요.지금 보면 담배피고 술많이 먹고 여자랑 맨날 노는 양아치들은 커서 모가 되나요? 답 = 고2 3. 오늘 제 생일입니다.그리고 여자친구에게 문희준앨범을 선물로 받았습니다^^부럽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 헤어지자는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나는 내가 아닙니다" [펌글] "나는 내가 아닙니다" 평범한 40대 가장의 詩, 인터넷서 잔잔한 감동 평범한 40대 가장이 쓴것으로 추정되는 시가 인터넷에서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시는 천주교 압구정1동성당의 지난 24일 주보 '겨자씨 난'에 실리면서 회자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는 40대 직장인이자 남편 ..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1.03
잼난 유머 몇개^^ ●이 여자가 사는 낙 소개팅 자리에 나선 남자와 여자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다. 남자 : 혹시…, 담배 피우나요? 여자 : (호들갑 떨며) 어머∼, 저 그런 거 못 피워요∼! 남자 : 그럼, 술은? 여자 : 어머∼, 저 그런 건 입에도 못 대요! 남자 : 그러면 지금까지 연애는? 여자 : 연애요? 전 아직까지 남자의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화창한 일요일 아침 예배가 한창인 마을 교회 입구에서 한동네 사는 남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보게들, 우리 말이야 예배가 끝나고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올 때 가장 아름다운 여인에게 먼저 키스를 하면 어떻겠나?" "에이,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어." "나는 ..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1.03
"골반체조" "골반체조" 서서 하는 골반체조유교적 내숭문화가 남아있는 탓인지는 몰라도 아직 우리나라 성인들은 배꼽 아랫부분에 대해선 모르는 척 등한시하는 인식이 남아 있다. 물론 우리 몸에서 오장육부에 속하는 심장이나 뇌같은 기관들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항문이나 요도.성기등을 소.. 삶의 여유/웰빙·먹거리 2008.11.03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의 나무 글과 그림. 김계희 [출처:http://www.paintinglady.com]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1.03
가슴따뜻한 절교 가슴 따뜻한 절교 난 그를 만나러 가고 있다. 제일 예쁜 옷을 입었다. 화장도 근사하게 했다. 잘 빗질한 내 머리카락이 가을 바람에 춤춘다. 꽃도 한 다발 샀다. 아마 제일 예쁜 꽃 일꺼다. 가장 예쁜 미소를 그에게 주고 싶다.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난다. 멈추지 않는 이 눈물 때문에 앞을 잘 볼수는 없지.. 삶의 여유/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2008.11.03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1 몰랐었다... 훔친 그녀의 옷이 그렇게 비쌀줄은... 그리고 그 할부용지가 우리집으로 오게 되리란걸... 옆에서 코를고는 선녀 마누라를 보며 애꿎은 하나님만 죽도록 원망했다. 선녀와 나무꾼 2 폭포수에서 확인 했어야 했다. 옷을 훔칠때 똑바로 봐뒀어야 했다. 사이즈가 엑스라지인줄 ..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무서운 아내 ☆무서운 아내☆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없을텐데..~~!!!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
독도관련 패러디 모음 뉴스속보 - 일본멸망 독도사랑 개죽이편 불타는 일본 열도 통쾌한 손석희씨의 한판승 고이즈미 독도는 누구네 땅이냐? 2005-04-11 삶의 여유/웃음보따리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