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理야 노올자!/심리야 이리와

[스크랩] 심리학 이야기 235 가지

인생멘토장인규 2010. 9. 30. 10:20
  • 17:00:00   [미국출장] 1일차 : 6월 25일
  • 2008/06/29   [서적] 괴짜심리학(Quirkology, 2007)
  • 2008/06/29   Supervision은 언제 종결하는 것이 좋은가
  • 2008/06/20   '성격평가'는 과연 필요한가
  • 2008/06/20   [서적] 환자에게서 배우기(Learning from the Patient, 1991) (2)
  • 2008/06/20   이용승 선생님의 '정신분석 이론과 실제' (2)
  • 2008/06/13   상담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느낄 때 내담자가 보이는 태도
  • 2008/06/04   [서적] 카우치에 누워서(Lying on the Couch, 1996)
  • 2008/05/29   도박중독자가 자신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의 효과 (4)
  • 2008/05/29   [서적] 어른의 발견(2008)
  • 2008/05/28   직무유기하는 supervisor, 참 답답합니다
  • 2008/05/27   도박중독치료에 있어 병원입원치료의 한계
  • 2008/05/25   Generalist는 가고 Specialist가 온다
  • 2008/05/24   심리평가에서 NOS(Not Otherwise Specified)의 의미
  • 2008/05/23   KRA 유캔센터에서 실시하는 도박 중독자 가족을 위한 교육
  • 2008/05/23   임상심리 수련생인가, 임상심리 레지던트인가
  • 2008/05/15   도박중독(치료)에 대해 자녀에게 알려야 하나?
  • 2008/05/12   패턴을 깨라 (6)
  • 2008/05/12   상담하는 날을 가족 이벤트로 활용하자 (2)
  • 2008/05/10   [서적]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Whale Done!, 2002) (2)
  • 2008/05/07   [서적]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Who moved my cheese?, 1998) (2)
  • 2008/05/06   [서적]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Stumbling on Happiness, 2006) (2)
  • 2008/05/04   [서적] 당신이 나를 위한 바로 그 사람인가요?(Are you the one for me?, 1992) (2)
  • 2008/05/04   도박중독자와 떨어져 있는 보호자와 가족을 위한 초기 대처 방법
  • 2008/05/03   2008 한국임상,건강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후기 (4)
  • 2008/05/01   도박중독자가 하는 말의 변화 단계
  • 2008/04/30   2008 한국임상,건강심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다녀오겠습니다 (2)
  • 2008/04/26   도박중독자에게는 도박을 떠나 보낼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4)
  • 2008/04/25   임상심리평가보고서 이렇게 쓰면 안 된다 II
  • 2008/04/22   주식도 도박이다 (4)
  • 2008/04/20   도박중독자의 보호자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 이유 (2)
  • 2008/04/09   심리평가에서 건강한 심리적 자원을 찾아내는 것의 중요성 (2)
  • 2008/04/03   심리평가 시 의뢰 사유를 꼭 묻자 (4)
  • 2008/04/01   군 면제를 위한 정신과 병사용 진단서나 심리평가는 외부에서 받지 마세요
  • 2008/03/29   아동/청소년 심리평가에서 주요 문제(Chief Complaint)를 골라내는 방법
  • 2008/03/28   임상심리평가보고서 이렇게 쓰면 안 된다 (4)
  • 2008/03/23   라깡에 대하여. 현장에서 일하는 임상심리학자의 짧은 생각 (8)
  • 2008/03/13   세 바퀴 자전거
  • 2008/03/07   도박중독 부부치료에서 중요한 '외재화' (4)
  • 2008/03/07   [서적]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 1982)
  • 2008/02/17   [서적] 인생수업(Life Lessons, 2000)
  • 2008/02/13   도박중독치료에서 재발은 불가피한가? (6)
  • 2008/02/13   [서적] 죽음의 수용소에서(Man's Search for Meaning, 1959)
  • 2008/02/08   최근 도박중독분야의 추세
  • 2008/01/26   도박중독치료의 종결 시점을 가늠하는 질문
  • 2008/01/17   [서적] 그리고 저 너머에(The Road Less Traveled and Beyond, 1997) (2)
  • 2008/01/09   주의! 크리스 라반(Chris Ravan)의 '심리학의 즐거움'을 조심하세요 (27)
  • 2007/12/29   임상심리학회 게시판의 실명제 전환은 잘못된 정책입니다 (4)
  • 2007/12/27   [서적] 끝나지 않은 여행(Further Along The Road Less Traveled, 1993)
  • 2007/12/24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극복(한)하고 있는 상담자가 더 상담을 잘하는가 (2)
  • 2007/12/21   도박 중독자의 보호자가 돈 문제를 이야기하는 이유
  • 2007/12/20   무장해제(Disarmament)
  • 2007/12/20   [서적] 30년만의 휴식(2006)
  • 2007/12/18   [서적] 아직도 가야 할 길(The Road Less Traveled, 1978) (4)
  • 2007/12/18   심리평가? 심리검사? 싸이코메트리?
  • 2007/12/16   각자 행복해야 둘이 되어도 행복합니다 (10)
  • 2007/12/15   '문제'는 없다 (2)
  • 2007/12/15   접촉한 도박 중독자는 무조건 최대한 빨리 상담 장면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 2007/12/15   [서적] 자녀심리학(2006)
  • 2007/12/15   [서적] 프레임(Frame, 2007)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2)
  • 2007/12/13   이민식 선생님의 CHANGE 프로그램 (2)
  • 2007/12/12   [서적] 인터넷중독 완전정복(2006) (2)
  • 2007/12/11   심리평가를 수행할 때 만큼은 탐정이 되자 (2)
  • 2007/12/05   도박 중독자는 왜 모든 빚을 털어놓지 않고 일정 금액을 감추는가 (2)
  • 2007/11/28   심리검사 원자료는 의무기록인가? (6)
  • 2007/11/25   [서적] 동기강화상담(Motivational Interviewing, 2002) (2)
  • 2007/11/24   내가 상담/심리치료를 받는다면 (4)
  • 2007/11/23   무자격자가 심리평가를 하면 안 되는 이유 (2)
  • 2007/11/22   상담/심리치료는 어려워 (2)
  • 2007/11/21   SPSS 15.0 & AMOS 7.0 Package
  • 2007/11/21   도박중독자의 개인워크아웃 신청 - 신용회복위원회 (2)
  • 2007/11/16   [서적]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다(Love Is Never Enough, 1988) (4)
  • 2007/11/15   대포차 이야기
  • 2007/11/08   부부간의 행복은 즐거운 경험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정적 경험을 줄이는데 달려 있다 (2)
  • 2007/11/04   [서적] 도박중독 심리치료 : 개인 및 가족치료를 위한 자기조절 메뉴얼(2007) (6)
  • 2007/10/20   [서적] 정신분석적 심리치료(2007) (2)
  • 2007/10/14   파괴적 관심을 추구하는 아동 다루는 법
  • 2007/10/14   [서적] 상담면접의 기초(Introduction to Psychological Counseling Interview, 2006) (8)
  • 2007/10/14   도박 충동에 대처하는 2단계 방법 : 반박과 논쟁
  • 2007/10/14   도박 충동에 대처하는 1단계 방법 : 회피와 대치
  • 2007/10/09   [서적] 몰입의 경영(Good Business, 2003) (6)
  • 2007/09/22   [서적] 지금-여기에서의 전이분석(The analysis of the transference in the here & now, 1993)
  • 2007/09/22   도박 중독자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도박 문제를 털어놔야 하는 이유
  • 2007/09/22   임상심리학회 또 한 건 하다! (14)
  • 2007/09/19   [서적] 실험심리학(Doing Psychology Experiments 2nd, 1988) (4)
  • 2007/09/19   심리치료의 가장 큰 걸림돌 '자기 충족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2)
  • 2007/09/16   당신은 누구의 편입니까? (26)
  • 2007/09/13   [서적] 인지치료의 실제(Cognitive Therapy in Practice, 1989) (4)
  • 2007/08/28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참가후기 (4)
  • 2007/08/21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 다녀오겠습니다 (4)
  • 2007/08/16   심리평가 시 너무 많은 증상이 한꺼번에 보고될 때 감을 잡는 법
  • 2007/08/15   이메일은 적절한 상담 도구가 아니다 (2)
  • 2007/08/12   [서적] 상담의 디딤돌(The Elements of Counseling 4th, 2001) (2)
  • 2007/08/10   [서적] 행복한 부부, 이혼하는 부부(The 7 Principles for Making Marriage Work, 1999) (2)
  • 2007/08/08   [서적] 건강한 상담자만이 남을 도울 수 있다(The Resilient Practitioner, 2001) (2)
  • 2007/08/04   분노의 원인은 밖이 아닌 내 안에 있다 (4)
  • 2007/08/03   [서적]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 2003) (6)
  • 2007/08/02   Ganser Syndrome
  • 2007/07/29   먼저 손을 내밀자 (6)
  • 2007/07/29   [서적] 긍정 심리학(Authentic Happiness, 2004) (6)
  • 2007/07/27   [서적]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난다(Flow, 2004) (8)
  • 2007/07/26   paranoid한 내담자 상담하기 (16)
  • 2007/07/18   [서적] 부모의 심리학 -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통'하게 하는(2007) (12)
  • 2007/07/17   [서적] 로샤 검사에 대한 정신분석적 접근(2003)
  • 2007/07/16   인간 관계라는 것이 테니스 경기와 무엇이 다른가 (8)
  • 2007/07/14   [서적] 몰입의 즐거움(Finding Flow, 1997)
  • 2007/07/12   상담 초기에 (반드시) 필요한 상담자의 자세 (4)
  • 2007/07/01   [서적]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2007/06/29   [서적] 그림을 통한 아동의 진단과 이해 - HTP와 KFD를 중심으로(2003) (2)
  • 2007/06/21   심리평가보고서를 잘 쓰는 법 (2)
  • 2007/05/11   [서적] 정신분석적 사례이해(Psychoanalytic Case Formulation, 1999) (4)
  • 2007/04/26   치료자와 상담자를 위한 도박중독 관련 곤란한 상황 대응법
  • 2007/04/26   도박중독과 관련해 흔히 듣는 질문 (FAQ)
  • 2007/04/25   [서적] 상담의 기술(Helping Skills, 1999) (2)
  • 2007/04/18   [서적]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변화 프로그램(Changing for Good, 1994) (12)
  • 2007/04/11   [심포지엄] Paul Ekman 박사 초청 '진실과 거짓의 발견' (6)
  • 2007/03/25   [서적] 유능한 상담자(The Skilled Helper 7th, 2003)
  • 2007/03/23   최근 심리학 관련 흥미로운 Gossip 2 (4)
  • 2007/02/24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시행령 마련 공청회 참석 후기
  • 2007/02/08   심리평가를 하찮게 생각하는 임상심리학자 (4)
  • 2007/01/27   임상 심리학의 위기 (23)
  • 2007/01/08   [서적] 왜 지식경영이 실패하는가?(The Knowing - Doing Gap, 2000) (2)
  • 2006/12/30   단도박 모임(GA)의 문제점 (14)
  • 2006/12/27   로샤 검사의 해석 시 Structural Summary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4)
  • 2006/12/24   과연 약물은 도박중독치료에 효과적인가?
  • 2006/12/21   도박 중독의 자살 위험성(Suicidal Risk)
  • 2006/12/09   LCSI Launching Seminar에 다녀 왔습니다 (10)
  • 2006/12/05   [서적] The Fifteen Minute Hour, 3rd(2002) (6)
  • 2006/11/27   [서적] 부부상담과 치료(Counseling and Therapy for Couples, 1998)
  • 2006/11/24   심리학도라면 제발 통계 방법론 공부를 하자 (14)
  • 2006/11/18   [서적] 용서는 선택이다(Forgiveness is a choice, 2001) (4)
  • 2006/11/15   [행사] LCSI 종합성격검사 출시에 따른 Launching Seminar
  • 2006/11/13   아프리카인이 IQ가 낮아서 못 산다고? (8)
  • 2006/11/13   임상심리전문가 수련생이 공짜로 부려먹는 노예인가? (12)
  • 2006/11/03   한국임상심리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다녀오겠습니다 (12)
  • 2006/10/31   외모지상주의의 저주 - 신체 변형 장애(Body Dysmorphic Disorder) (2)
  • 2006/10/14   눈물이 헤픈 치료자 (18)
  • 2006/09/27   더 이상 치매가 아니다. 광우병의 공포 -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2)
  • 2006/09/27   [서적] 영국 BBC 다큐멘터리 '행복'(How to Be Happy, 2006) (6)
  • 2006/09/22   당신 누구야? - 안면 실인증(Prosopagnosia) (36)
  • 2006/09/15   최근 심리학 관련 흥미로운 Gossip (6)
  • 2006/09/14   '위기의 주부들'에서 '르네'가 먹은 약 (8)
  • 2006/09/14   SPSS 14.0 (12)
  • 2006/09/11   부메랑 효과(Boomerang Effect) (6)
  • 2006/09/09   도박중독치료와 '풍선효과' (2)
  • 2006/09/06   도박중독치료 '완치'인가 '관리'인가
  • 2006/09/03   도박중독자는 어떻게 자신이 도박에 중독되었음을 부인할 수 있는가?
  • 2006/09/02   [서적] 온전한 마음(Staying Sober, 2002)
  • 2006/08/31   [서적] 불안하고 걱정 많은 아이, 어떻게 도와줄까? (6)
  • 2006/08/30   [서적] 한잔만 더(Dying for a Drink, 2003) (4)
  • 2006/08/18   2006년 한국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 참가기 (4)
  • 2006/08/18   환자냐, 내담자냐 (2)
  • 2006/08/05   EAP 적용의 어려움
  • 2006/08/02   [서적] 공황장애 : 공황, 그 숨막히는 공포 (2)
  • 2006/08/02   치료자의 기본자세 (8)
  • 2006/06/30   [서적] 단기심리치료(The Practice of Brief Psychotherapy, 1989) (6)
  • 2006/06/21   심리검사 전 필수 점검 사항 - 의뢰 사유 확인과 가설 설정
  • 2006/05/21   [서적] 임상심리검사의 이해 (2)
  • 2006/05/21   좋은 논문을 골라 읽는 눈을 길러야 하는 이유 실증 - 보기 있음 (4)
  • 2006/04/24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오로지 부모다? (12)
  • 2006/04/17   임상 심리학회는 대체 무엇을 하는 단체인가 (14)
  • 2006/04/14   [안내] Timothy J. Crow 교수 초청 강연 (2)
  • 2006/04/07   '심리학 전공 경관 채용' 또 구색갖추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10)
  • 2006/04/02   [서적] 치유(Guerir) (12)
  • 2006/04/02   초시계(stop watch)와 임상 심리학자 (10)
  • 2006/04/02   [서적] 삶의 의미를 찾아서 (4)
  • 2006/03/29   임상 심리학자가 박학다식해야 하는 이유 (16)
  • 2006/03/28   좋은 논문 고르는 법 (10)
  • 2006/03/25   [서적] 치료의 선물 (14)
  • 2006/03/25   상담자도 결국은 사람입니다 (14)
  • 2006/03/21   [서적] 블링크(Blink) (10)
  • 2006/03/07   도박 중독에 대처하는 법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5탄 (2)
  • 2006/02/22   심리 평가 Supervision을 위한 Supervisor 고르는 법 (6)
  • 2006/02/19   [광고] 제1회 아시아 인지행동치료(CBT) 학회 소개 (2)
  • 2006/02/18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비판 - 3. 유전자 결정론
  • 2006/02/18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비판 - 2. 환원주의
  • 2006/02/03   [진화심리학] 진화심리학에 대한 비판 - 1. 범적응주의
  • 2006/01/22   임상심리전문가는 심리치료의 전문가인가 (4)
  • 2006/01/07   혈액형과 성격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6)
  • 2005/12/24   임상심리학 관련 자격증
  • 2005/12/23   [진화심리학] 남자의 질투, 여자의 질투 (2)
  • 2005/12/12   [진화심리학] 배우자 선호 테스트
  • 2005/12/06   [관계중독] 관계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 2005/12/06   심리 검사 도구는 만능이 아니다
  • 2005/12/06   [관계중독] 관계 중독의 패턴
  • 2005/12/06   [관계중독] 중독적인 관계의 특징들
  • 2005/12/06   [관계중독] 사랑 중독/성 중독/사람 중독 (6)
  • 2005/11/29   [서적] 죄수의 딜레마
  • 2005/11/28   [진화심리학] 남성과 여성의 바람기 차이 (2)
  • 2005/11/17   [서적] 사랑이라는 이름의 중독 (4)
  • 2005/11/16   과연 군대가 정신 질환을 유발하는가
  • 2005/10/29   정신과에서 임상심리평가는 왜 필요한가?
  • 2005/10/29   정신과 의사와 임상심리전문가의 차이 (2)
  • 2005/10/28   정신 장애 환자들은 왜 치료하기 어려운가? (2)
  • 2005/10/26   심리학과 심리 검사에 대한 오해 (12)
  • 2005/10/23   [진화심리학] 신체적 아름다움의 기준은 보편적인가?
  • 2005/09/29   [광고] 도박중독 학술 심포지엄
  • 2005/09/04   [서적] 웩슬러 지능검사를 통한 아동 정신병리의 진단평가
  • 2005/08/08   [서적] 거짓말 까발리기(Telling Lies)
  • 2005/08/05   [진화심리학] 마음 이론 모듈
  • 2005/07/27   [서적] 산만하고 집중 못하는 아이 - 학습능력 쑥쑥 올리기
  • 2005/07/10   [서적] 인터넷 중독의 이해(Overcoming Internet Addictions)
  • 2005/07/07   [서적] 진화 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
  • 2005/07/06   [서적] 산업 카운슬링(Industrial Conseling) : 이론과 실제
  • 2005/06/19   [서적] Counseling & Psychotherapy of Work Dysfunctions (2)
  • 2005/06/13   Tamper Tantrum
  • 2005/05/10   중다 지능 이론(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 MI)
  • 2005/05/07   TV를 보면 IQ가 높아진다고? (2)
  • 2005/05/06   지능지수(IQ) 제대로 이해하기
  • 2005/04/30   지능검사 결과로 본 요즘 아이들의 모습 (2)
  • 2005/04/21   심리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16)
  • 2005/04/18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없는 이유(심리적 이유편)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4탄
  • 2005/04/08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는 길 - 자격시험편 (2)
  • 2005/04/07   도박중독치료자가 로또를 사는 이유
  • 2005/04/01   [서적] 도박의 심리 (2)
  • 2005/04/01   도박으로 돈을 딸 수 없는 이유(환급률편) - 병적 도박(Pathological Gambling) 시리즈 3탄
  • 2005/03/30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는 길 - 수련과정편
  • 2005/03/28   임상심리전문가가 되는 길 - 경로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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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킴 스 심 리 연 구 소
    글쓴이 : 김상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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