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못 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 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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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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