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더 이상 못 참겠다!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19. 15:57

 



더 이상 못 참겠다!

남편이 지방 출장을 갔다가 3개월 만에 집에 돌아왔다.

“여보, 정말 오랜만이야.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해!”

 

“자기 빨리 화끈하게 해줘요.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몰라요”

두 사람은 정신없이 관계를 가지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런데 갑자기

 

옆방에 혼자 사는 사나이가 문을 쾅쾅 두드리며 소리쳤다.

.

.

.

.

.

.

.

 

 


 

 

 

 

 

“야! 너희만 사냐!

매일 밤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밖에 없어!”

'삶의 여유 > 웃음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우병의 원인은?( 소는 왜 미칠까?)  (0) 2008.11.19
우스개소리 360선  (0) 2008.11.19
백수에 대한 시外  (0) 2008.11.19
통째로^^  (0) 2008.11.19
유머모음  (0)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