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험하면 험할수록 나는 가슴이 뛴다
산의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은 크다.
그러나 나의 최상의 기쁨은
험악한 산을 올라가는 순간에 있다.
산이 험하면 험할수록 나는 가슴이 뛴다.
- 니체 -
정상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분명 기쁨입니다.
그러나 정상을 향해 가는 과정이
더 큰 기쁨 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역경만 이겨낸다면
곧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지금 힘들더라도 참고 견뎌보십시오.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해냈다는 성취감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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