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시여금(惜時如金)
:시간을 금과 같이 아끼라는 뜻입니다.
시간은 남에게 빌려줄 수도 없고 빌려 쓸 수도 없습니다.
돈으로 살 수도 없고 팔 수도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스물 네 시간이 주어집니다.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내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이 달려있습니다.
한 번 가버린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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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세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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