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아기** 4월4일4시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것은 그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사람이 다음날로 죽는것 이었다. 그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 였는데 그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라고 부르자 다음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 가족들은 이무서운 아기의 말에 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기가 [아~빠!] 하고 불렀다. 아기 아빠는 [이젠 나도죽었구나...]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 . . . . . .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다.... |
200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