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무서운 아기 ...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3. 21:39

 

**무서운 아기**



4월4일4시44분 44초에 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아기가 자라서 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신비하고 이상스러운것은

그아기가 이름을 부르면 그사람이 다음날로 죽는것 이었다.

그아기가 처음한 말이 [할머니] 였는데 그이튿날 할머니가

죽었다.

얼마후 아기가 [할아버지]라고 부르자

다음날 틀림없이 할아버지가 죽었다.

가족들은 이무서운 아기의 말에 전전긍긍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기가 [아~빠!] 하고 불렀다.

아기 아빠는 [이젠 나도죽었구나...]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
.
.
.
.
.
.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다....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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