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엄니를 모시고 송정바닷가에서~ 신경통엔 고저 모래찜질이 최고얌 ^^)
근데 울엄니 월남할미같오 ㅋㅋㅋ
(세계최대라고 하는 목조와불을 모시고 불사중인 기장 장안사 입구의 某 절에서)
와불 몸통속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작은 법당이 있는게 특징.
(호미곳 광장에서)
추석을 지내고 '추석스트레스'를 날리고자 마눌이를 모시고(?) 경주- 포항으로 휙~ 돌았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정 먼저 떠오르는 곳은 간절곳일까? 호미곳일까? 서로가 글타고 주장을 하니~ ^^
(호미곳에 있는 바다쪽 손은 오른손이었다 ^^)
(호미곳광장의 손은 왼손 ^^)
(호미곳바다를 배경으로)
* 손폰카메라로 찰칵.
200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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