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여행의 추억/국내여행·마실

[2004년] 여름 & 추석연휴때 호미곳에서

인생멘토장인규 2008. 10. 25. 12:13

 

 

 

 

(지난 여름 엄니를 모시고 송정바닷가에서~  신경통엔 고저 모래찜질이 최고얌 ^^)

근데 울엄니 월남할미같오 ㅋㅋㅋ

 

 

 

 

(세계최대라고 하는 목조와불을 모시고 불사중인  기장 장안사 입구의 某 절에서)

와불 몸통속으로 들어가면 또다른 작은 법당이 있는게 특징.  

 

 


 

 

(호미곳 광장에서)

 

추석을 지내고 '추석스트레스'를 날리고자 마눌이를 모시고(?) 경주- 포항으로 휙~ 돌았다.

한반도에서 해가 가정 먼저 떠오르는 곳은 간절곳일까? 호미곳일까? 서로가 글타고 주장을 하니~ ^^


 

 

 

(호미곳에 있는 바다쪽 손은 오른손이었다 ^^)

 


 

 

 

(호미곳광장의 손은 왼손 ^^)


 

 

 

(호미곳바다를 배경으로)

 

 

 

* 손폰카메라로 찰칵.

 

200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