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의 첫번째 임무 |
경영자들은 (구성원의) 평생학습과 평생재충전을 경영자들의 첫 번째 임무라 생각하고, 'Chief Executive Officer‘를 뜻하는 CEO가 아닌, ’Chief Education Officer'로서의 CEO가 되어야 합니다. -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 |
문국현 사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모든 육체노동자를 지식근로자로 만드는 것을 ‘인간존중 경영의 핵심요건’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근로자의 ‘경험관리/확충자’라는 개념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지혜의 향기 > Working togeth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영산책]리더와 관리자의 11가지 차이점 (0) | 2008.10.18 |
---|---|
[경영산책]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손님을 만든다 (0) | 2008.10.18 |
[경영산책]시장에서 영원한 우위란 없다... (0) | 2008.10.18 |
[경영/전략] 지향하는 방향에 열의가 없는 이들은... (0) | 2008.10.18 |
[리더십] 발상의 전환 (0) | 2008.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