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매 섬뜻한 이미지 하나 퍼왔는데.... '프리바토피아를 찾아서'란 책에 나온 그림이라고 합니다... 쓸모없는 인간들이 폐기되는 장면인것 같기도 하고... 생각없이 살아가라는 뜻으로 머리를 잘라 버리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찰리채플린 영화의 한장면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대량생산체제에서 노동자들이 콘베이어밸트.. 갤러리/엽기.코믹 갤러리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