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08.12.25
▶ 어디 : 이모네집
2008년 크리스마스날 저녁. 이모네집에서 작은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아빠가 석달여 갈고 닦은 오카리나 첫발표회를 가졌지요.
조카인 민아가 바이올린으로 합주를 해주어 서툰 오카리나연주가 조금은
감춰질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갤러리 > 가족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쁘고 자랑스러운 내조카 (0) | 2010.07.14 |
---|---|
[2009년 새해 첫날] 영산고택을 찾아서 (0) | 2009.01.06 |
[2008년 10월] 막내랑 서울나들이 (0) | 2008.11.24 |
2006년 8월 해운대 장산에서의 물놀이 (0) | 2008.11.17 |
우리집 짱아 (0) | 2008.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