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대충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서 읽는다.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읽지 못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장 파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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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생의 하루하루는
책 한 권의 페이지와 같습니다.
한 장 한 장 공들여 읽듯
하루하루를 정성으로 가꾸면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오래 남듯
삶도 그만큼 가치로 빛나겠지요.
오늘 하루,
꼼꼼히 챙겨 읽어보십시요.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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