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못봤어요~~ 싸장니임~ ^^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14. 22:49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스는 못 봤겠지????????? "

비서 : "못 봤어요.......사장님~ 바퀴 두개가 펑크난 조그만 티코만 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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