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6.3 해운대 모래축체가 열리고 있는 백사장을 오랜만에 찾았다.
해운대에 살면서도 송정바닷가를 주로 가지 해운대바다는 아주 가끔 오곤 한다.
주차도 불편하지만 번잡해서 별로다 .
달맞이에 새로 생긴 정자에 처음으로 올랐다.
해월정보다 더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정자에서 내려다 본 청사포
새로생긴 정자위로 오르는 나무계단.
정자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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