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족갤러리

2006.6.3 해운대에서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14. 16:47

 

2006.6.3 해운대 모래축체가 열리고 있는 백사장을 오랜만에 찾았다.

해운대에 살면서도 송정바닷가를 주로 가지 해운대바다는 아주 가끔 오곤 한다.

주차도 불편하지만 번잡해서 별로다 .


 

 

 

 

 


 

 

 

달맞이에 새로 생긴 정자에 처음으로 올랐다.

해월정보다 더 높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

정자에서 내려다 본 청사포

 

 

 

새로생긴 정자위로 오르는 나무계단.

 

 

 

정자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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