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치유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
누군가가 우리를 축복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선(善)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소외시키는
두려움과 무기력함, 불신에서 해방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축복이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 '할아버지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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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생활을 하는 동안 문득 떠오르는 건
주위 사람들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어느덧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는 거네요.
더이상 늦기전에 함께 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축복의 말을 건네보세요.
축복하는 당신의 마음도 더없이 기뻐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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