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치매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7. 12:59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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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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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누구슈.....!!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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