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거시기를 하려고,.......................
그런데 올라간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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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멈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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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누구슈.....!!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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