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의 위대한 가치 강들이 모여 대화한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큰 강들은 서로 자기가 최고라고 했습니다. 다뉴브강 : 내가 매일 날라주는 모든 배를 보아라. 나는 이처럼 큰 일을 한다. 나일강 : 내가 세계에서 제일 긴 강이다. 갠지스강 : 나는 사람들의 경배의 대상이다. 이 자리에 있던 '작은 강'이 낮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뽑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다만 흘러넘쳐 논밭에 생명을 줌으로써 사람들에게 양식을 제공합 니다. 내가 하는 일이란 흘러 넘처 '주는' 것입니다." 작은 강은 '주는 것'의 위대한 가치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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