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처녀가 시골의 눈두렁을 지나가다가
쉬가 마려워서 시골 눈두렁에 앉아
볼일을 보고 있었느데...
그때마침 밑에
개구리 3마리가 있었는데 개구리말씀...
첫번째 개구리 :
갑자기 하늘이 왜 이렇게 시컴해 하늘이 무너지려나..
두번째 개구리 :
소나기가 왜 이렇게 뜨겁고 요란해 하늘이무너지려나..
세번째 개구리 :
하늘이 갈라지고 무너진다
그래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005-03-17
시골 처녀가 시골의 눈두렁을 지나가다가
쉬가 마려워서 시골 눈두렁에 앉아
볼일을 보고 있었느데...
그때마침 밑에
개구리 3마리가 있었는데 개구리말씀...
첫번째 개구리 :
갑자기 하늘이 왜 이렇게 시컴해 하늘이 무너지려나..
두번째 개구리 :
소나기가 왜 이렇게 뜨겁고 요란해 하늘이무너지려나..
세번째 개구리 :
하늘이 갈라지고 무너진다
그래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00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