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처녀가 쉬를 하는데...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3. 11:05

 

 

시골 처녀가 시골의 눈두렁을 지나가다가

쉬가 마려워서 시골 눈두렁에 앉아

볼일을 보고 있었느데...



그때마침 밑에

개구리 3마리가 있었는데 개구리말씀...







첫번째 개구리 :

갑자기 하늘이 왜 이렇게 시컴해 하늘이 무너지려나..







두번째 개구리 :

소나기가 왜 이렇게 뜨겁고 요란해 하늘이무너지려나..















세번째 개구리 :

하늘이 갈라지고 무너진다





그래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200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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