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12월 7잃(화)
* 오늘은 둘째동서의 장남 훈이의 둘째아기 '안유성'군의 첫돌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친척들모시고 첫돌잔치를 하였답니다.
태어나서 엉덩이에 뽀록지가 나서 고생한 유성이
잘생긴 아빠/엄마가 너를 위해 준비한 이벤트는 즐거웠단다.
돌잡이에서 실타래를 집었으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자라거라 ^^
아빠가 기타를 치고 형인 유민이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하고
축하노래를 부르는구나~
할머니품에 안겨서 경청하고 있는 유성이!
이모할머니가 이뻐하지?
울마눌이도 할미가 됐네그랴 ㅋㅋㅋ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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