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목욕탕에서 생긴일

인생멘토장인규 2008. 10. 31. 09:34

목욕탕에서 생긴일
어린아이가 엄마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갔습니다.
엄마는 애부터 목욕을 시키고나서 때를 밀고 있었지요.
엄마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
어린애가 일을 .......
어떤 아줌마가 머리를 감고 있었는데
엉덩이가 들려 있는걸 본 아이가
빗으로 아줌마에게하면 안될 똥침을 찌른 거죠.
머리감다 봉변을 당한 아줌마는 매우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인공의 엄마와 아줌마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싸움을 했으니 얼마나 웃켰겠습니까?
보다 못한 주인이 신고를 했고
잠시후 경찰 아찌등장..
근데 남자 경찰이다보니 여탕에 들어가기 뭐하고...
잠시후 그렇게 난감 해하다가 경찰 아찌가 확 "성기 "를 들이대고
이렇게 외쳤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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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신 사람하고 쑤시킨 사람은 밖으로 빨리 나와 주세요."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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