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버지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딸이 슬퍼하면서 아버지에게 말했다.
딸의 말은 회사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했다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딸의 일로 화가난 나머지 회사 사장에게 달려가 따졌다.
그러자 사장이 말했다.
『딸과 아버님에게 정말 미안하게 됐습니다.
만약에 따님이 아들을 출산하면 1억원을,
딸을 출산하면 5천만원을 위자료로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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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딸이 유산하면 한번 더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200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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