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 명대사 | |||
그건 말야~! 그냥 잊어버린거야... 하하 싱거운가요? 하지만 사실이야. 당신은 그냥 잊어버렸어~ 왜? 남의일이니까!(올드보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봄날은 간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글래디에이터) 그러지마라!!형이 돈이 없다구 패구. 말 안 듣는다구 패구. 또 어떤 새끼는 얼굴이기분나빠 그래서 패구. 그렇게 형한테 맞은애들이 4열종대 앉아번호로 연병장 두바퀴다... 형이 지금 기분이 괜찮거든? 좋은기회잖냐..그러니까 조용히 따라와라..(공공의 적) I'll be back(터미네이터2) 니들은 공공의 적이야(공공의 적) 험프리보가트 -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카사블랑카) 너 착한 거 나도 안다... 내가..너 죽여도..용서해 줄 꺼지?...(복수는 나의 것) 운명이란 말이지. 노력하는 사람에게 우연이란 다리를 놓아주지(엽기적인 그녀) 커트 러셀 볼살 부들부들 떨면서 "니가 가면 나도간다" (분노의 역류) 장동건:고마해라 마이 먹었다 아이가(친구) 송광호: 밥은 묵고 다니나(살인의 추억) I'm your father(스타워즈) 주윤발 복수하고 싶어서가 아니야,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거야. 난 빼앗긴 것은 꼭 돌려받는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거야." (영웅본색)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 울게 될 것이다..." "상상때문에 사람이 비겁해 지는 거래.." "아직 씹지도 않았다..." "명심하세요. 모래알이든 바윗돌이든 물에 가라앉는 건 똑같아요..." "덮쳐버.....려??"(올드보이) 잭 : 나를 믿어요.. 로즈 : 믿어요..(타이타닉)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한 사람을 위해(파워오브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겠지(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형....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태극기 휘날리며) 용서란 미움에게 방한칸 주는거야(내 머리 속의 지우개) 오겡끼데스까(러브레터) 사랑이란 게 처음부터 풍덩 빠져 버리는 건 줄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가는 것인줄은 몰랐어.(미술관 옆 동물원) 사람에겐 숨길 수 없는 세 가지가 있어요. 기침과 가난 그리고 사랑이죠. 그런데 사랑은 숨길수록 더욱 드러나요(시월애) 인생이란 한 상자의 초콜렛과 같은 것이다. 어떤 게 잡힐지 알수가 없거든.... (포레스트 검프) 내 기억이 비속의 내 눈물처럼 사라지겠지(블레이드 러너)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수 밖에 없어 사랑합니다. (번지점프를 하다) 난 사랑에 빠졌어요... 너무 아파요.. 하지만... 계속 아프고 싶어요... (일 포스티노) 자기 개발 따위 다 쓸데없는 딸딸일 뿐이야. 싸워봐야 네가 어떤 놈인지 알 수 있다고. 널 파괴시킴으로써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 모든 걸 잃어봐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파이트 클럽) 장진영:왜 날사랑하니..? 박해일: 당신이니까요 (국화꽃 향기) 늘 식당에서 음식을 시키는데 하루종일 걸리는 샐리.. 언제나 소스따로 그릇따로를 외치는 샐리.. 하나를 말해도, 열개는 대답해야 직성이 풀리는 샐리.. 까다로운 샐리.. 난 그런 샐리를 사랑해(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네티즌들의 100자평 가운데는 명대사는 아닐지 몰라도 ‘크크크’ 웃게 되는 코믹한 대사도 적지 않다. 어~내.내.음...내말 잘들어..내..내가 ~!하늘 색깔이 빨간색~!그면 그때부터 무족건 빨간색이야~!요건 노.노르스름한 색깔이지만~!내가 빨간색 하면 그때무터 무족건 빨간색이야~!어?어?이씹쌔끼야? 내가 현정화 하면 현정화야~!내 말에 토토토..토다는새끼들은..그때부터 무족건 직사시켜버리겠어 직사~!무슨말인지 알겠어??직사~!(넘버3) 정재영이 류승범이 데려온 패거리들을 만나고 긴장하며 하는말.. "니들이 무슨 송골매냐? 거기 콧수염이 배철수구나.. 다덤벼봐 어쩌다마주친 이 xx놈들아!!"(묻지마 패밀리) 난 한 놈만 골라패(주유소 습격사건) 너 메일은 하냐? 매일하지, 매일하지, 맘만 먹으면 하루에 열두 번도 하지 열두 번도(두사부일체) 숟가락으로 6년 팠다(광복절 특사) 김선생 손 끊었다면서요? 수술해서 다시 붙였어(범죄의 재구성) 학생 고독이 뭔지아나...? 송강호왈 저학생아닌데요(조용한 가족) 잠자는 개에게 햇빛은 비추지 않아 불사파 두목 송강호 "혀~형님이 빨간색이면 빨간색이야 ..."(임춘애와 현정화를 헷갈린걸 지적하자) "허~헝그리정신이 필요해!"(출정전날 중국집에서 행동대원들을 격려하면서..)(넘버3) 논두렁에 꿀 발라놨냐? /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냐(살인의 추억) |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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