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결혼한 신부는 매우 신앙심이 깊은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시집오자마자 침대 머리맡에 다음과 같은 표어를 붙였습니다.
"매일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남편은 자신이 만든 표어를 그 옆에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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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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