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갱상도 각시의 첫날밤

인생멘토장인규 2008. 10. 20. 11:11

경상도 여자캉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따.




신혼 여행을 가�다.

첫날밤이 되뿟따. 신랑이 열라 씨껏따(씻었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다.



신부: '좆내 나네예~~~~~ *^.^* (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다.




그렇게 씻었는데도 좆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다.




다시 신부여폐 누벗따.

신부 다시 코에 힘주고 애교를 떨었다.





신부: 아까보다 더 좆내 나네예~~~~~~~ ㅡ,.ㅡ;

신랑:
......삐.낏.따.



그래서 아무것도 안하고 디비 자�따.




다음날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하러 갔따.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고 밥을 억쑤로 잘 묵는다.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



카고 또 애교를 떨어�따.




.
.
.
.
.
.
.
.
.
.


신부: 씹도 안하고 잘 묵네예~~~~ ^.^ (씹지도 않고)

신랑:........돌아뿌릿따.... ㅠ.ㅠ ㅠㅠㅠ

 

200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