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곳간**
지척인 듯 가까운 사람도
어떨 때는 너무나 먼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는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 보세요.
내가 닫고 있는 마음이 얼마나 넓은지를 확인해 보세요.
조금만 더 열어 두면
마음의 곳간에는 보물이 쌓일수 있습니다.
행복과 기쁨..
사랑과 애정이 가득 들어있는 내 마음의 곳간을 조금만 열어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
남에게 기쁨을 줄때의 희열,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의 곳간을 열어 보세요.
우리는 살아간다는 명분으로
그 마음의 곳간을 얼마나 꼭꼭 닫고 살았던가요?
이제 가슴 활짝 열어 젖혀뜨리고 마음의 곳간을 열어 보세요.
"내 영혼의 비타민"이라는 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선물을 받으면 자꾸자꾸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세요
그러나 선물을 주었을 때는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자신을 돋보이려고 기를 쓰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히려 눈에 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있을 때는 눈에 띄지 않지만
없을 때는 눈에 띄는 사람이 되세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사람들을 위한 일인가요?
아니면 단지 사랑받기 위한 일인가요?
좋은 친구를 찾기 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 주세요.
도와줄 사람을 찾기보다 도와주는 사람이 되세요.
'Understand'라는 것은 아래에 서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인간관계에 강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아래로 내려갑니다
남은 시간도 기쁨과 행복으로
마음의 곳간을 가득 채우시길..(펌)^^*
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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