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
누군가에게 살아있을 이유를 준다.
악어입을 두손으로 벌려 본다.
2인용 자전거를 탄다.
인도 갠지스 강에서 목욕한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누군가의 발을 씻어 준다.
달빛 비치는 들판에서 벌거벗고 누워 있는다.
소가 송아지를 낳는 장면을 구경한다.
지하철에서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보낸다.
특별한 이유없이 한 사람에게 열장의 엽서를 보낸다.
다른 사람이 이기게 해준다.
아무날도 아닌데 아무 이유없이 친구에게 꽃을 보낸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
<< 데인 셔우드>>
누군가가 그랬지요. 늦었다고 깨닫기 시작한 그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요~.우린 아마도 죽을때까지 못해보고 가는게 너무나 많을거 같으네요. '마음같아선~'
누군가에게 살아있을 이유를 준다.
악어입을 두손으로 벌려 본다.
2인용 자전거를 탄다.
인도 갠지스 강에서 목욕한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누군가의 발을 씻어 준다.
달빛 비치는 들판에서 벌거벗고 누워 있는다.
소가 송아지를 낳는 장면을 구경한다.
지하철에서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보낸다.
특별한 이유없이 한 사람에게 열장의 엽서를 보낸다.
다른 사람이 이기게 해준다.
아무날도 아닌데 아무 이유없이 친구에게 꽃을 보낸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
<< 데인 셔우드>>
누군가가 그랬지요. 늦었다고 깨닫기 시작한 그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요~.우린 아마도 죽을때까지 못해보고 가는게 너무나 많을거 같으네요. '마음같아선~'
'시간만 주어진다면~' '형편이 안되어서~' 등 이런 저런 이유로 말이져,
한편으론 못하는게 아니라 해볼려는 의지나 의욕이 없어서 못하는것 또한 많겠지요.
하고싶었지만 안해본거.
우리모두에게 있을겁니다.
당장 할 수 있는거라도 찾아서 해보면 어떨까요?
생활의 변화!
엄청난 것은 결코 아닐겝니다.
만족과 성취감! 행복이 별거 있습니까?
때로는 '해보고나서 생각하자!'란 말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당장 무엇을 해보고 싶으세요?
하고싶었지만 안해본거.
우리모두에게 있을겁니다.
당장 할 수 있는거라도 찾아서 해보면 어떨까요?
생활의 변화!
엄청난 것은 결코 아닐겝니다.
만족과 성취감! 행복이 별거 있습니까?
때로는 '해보고나서 생각하자!'란 말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당장 무엇을 해보고 싶으세요?
2004-06-05
'삶의 여유 > 사색의 공간[감동·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상글] 나만의 장미 - 어린왕자 (0) | 2008.10.20 |
---|---|
[펌글]사랑에 관한 남녀차이 (0) | 2008.10.19 |
[답글]'글바다'님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어떻게 살것인가'를 읽고 (0) | 2008.10.19 |
[펌글]여자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0) | 2008.10.19 |
(詩) 여섯줄에시--- 류시화 (0) | 2008.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