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06.8.1
▶어디서 : 경주 (안압지-반월성일원-보문)
7.31 주왕산을 다녀온 다음날 막내의 해운대바닷가 봉사활동을 마치고
경주로 나섰다. 지난번 안압지의 야경에 반했던 우리 가족은 안압지를 다시 찾았다.
야경에 비해 낮의 안압지는 덥기만 했다. ㅋㅋㅋ
반월성의 앞과 옆은 연꽃과 꽃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저녁무렵이었지만 여전히 더운 여름오후.
보문호를 한바퀴도는 1시간남짓 자전거타기와 뜨거운 순두부찌개는 이열치열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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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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