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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白頭大幹)의 조령산(鳥嶺山) 마루를 넘는 이 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다.
주흘관-조곡관-조령관(1,2,3관문)을 왕복하는 트래킹코스를 강추하고 싶다.
(입구에서 왕복 14Km. 소요시간 4~5시간)
하산하고 내려와 이곳의 별미인 청포묵조밥도 먹어보자.(소문난식당추천)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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