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 떤 사람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느낀다.
- 휘트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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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가뭄을 딛고 열린 열매가
가장 맛좋은 것이 되듯이
비가 온 뒤 개인 하늘이
그렇게 파랗고 깨끗하듯이
먼저 고난과 괴로움을 겪은 사람은
마지막 결실의 기쁨이 더욱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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