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웃음보따리

올매나 마셨으면..ㅋㅋ

인생멘토장인규 2008. 11. 8. 10:45

 

 

두 술꾼이 술이 만취가 돼 철길을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

앞에서 기어가던 친구가 말했다.


"야! 무슨 사다리가 이렇게 길지. 끝이 없네. 내려갈 수도 없고."


뒤에서 기어오던 친구는


"못 올라가겠다. 좀 쉬어가자.

그리곤 아래를 내려다 본 친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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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밑에서 엘리베이터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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