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해치고 말지요
욕심 낼 것 없다.
나는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도모하는 일
하늘에 이르고 싶으면서......
까치밥
不勞不食
해맞이랍니다
산 중 이른 아침
200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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